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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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수정 2026-05-18 17:18
입력 2026-05-1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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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신혼부부 전세대출 이자, 연 최대 100만원 지원
  • 혼인 7년 이내 무주택 가구 대상, 소득 요건 적용
  • 6월 17일까지 구청 주택과 방문·우편 신청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도움”

서울 구로구가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에 나선다.

구로구는 혼인 7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세금 대출 원금 잔액의 1.5% 범위에서 연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2024년부터 3년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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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청 전경.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청 전경.

구로구 제공


대상은 부부 합산 연 소득 1억 3000만원 이하 가구다.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아파트·주거용 오피스텔에 거주하면서 유효한 전세자금 대출 원리금을 상환 중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자격 요건을 유지한 경우 2년 연속 받을 수 있다. 서울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 수혜자,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 대출 이용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6월 17일까지다. 구로구청 신관 2층 주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실질적인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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