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을 깔아요” 반쯤 채워진 서울시청 광장
수정 2015-03-19 15:25
입력 2015-03-19 15:14

연합뉴스
/
5
-
’서울광장에 잔디 깔아요’봄을 맞아 19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잔디 식재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다음달 25일부터 광장을 시민에게 개방한다.
연합뉴스 -
봄을 맞아 19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잔디 식재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다음달 25일부터 광장을 시민에게 개방한다.
연합뉴스 -
봄을 맞아 19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서울시 관계자가 잔디 식재작업을 위해 곡괭이로 땅을 고르고 있다. 서울시는 다음달 25일부터 광장을 시민에게 개방한다.
연합뉴스 -
’서울광장 봄 옷 입어요’봄을 맞아 19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잔디 식재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다음달 25일부터 광장을 시민에게 개방한다.
연합뉴스 -
새 잔디 기다리는 시청광장17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의 흙이 새 잔디를 깔기 위해 고르게 정리돼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는 19,20일 중 잔디를 까는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서울광장에 심어지는 잔디 6449㎡는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덕은양묘장에서 시가 자체 생산한 것이다.
이용태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서울광장에 식재된 잔디의 빠른 활착을 위해 뿌리내림 기간 광장 출입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