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저소득 1인가구의 훈훈한 겨울나기
김승훈 기자
수정 2017-11-28 02:22
입력 2017-11-27 17:36
따뜻한 의식주 월동프로젝트 민관 협력…주거환경도 개선

양천구 제공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쏟아주시는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소외 계층과 더불어 사는 ‘복지 양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11-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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