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민원서비스 ‘엄지 척’
최훈진 기자
수정 2018-01-23 02:05
입력 2018-01-22 23:16
행안부ㆍ권익위 선정 우수 기관

금천구는 법정민원 처리시간 준수율, 민원처리 상황 점검,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동안 구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내부적으로는 매월 민원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민원처리 예고제를 실시해 처리 기한을 단축시켰다. 또 외부적으로는 출생신고 축하카드 발송, 무인민원발급창구 설치 등 다양한 주민 체감형 민원시책을 추진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불합리한 민원제도, 규제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해 준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에 귀 기울이는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을 덜어 주는 민원서비스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8-01-2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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