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헌혈’ 팔 걷은 강남구청

주현진 기자
수정 2018-03-08 02:26
입력 2018-03-07 18:04
구는 2015년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헌혈 약정’을 맺고 매년 정기적인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2년간 220명이 넘는 직원이 참여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3-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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