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동대문의 딸, 이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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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수정 2018-03-13 21:01
입력 2018-03-13 20:40

장안동 출생… 은석초서 운동, 감사패 및 행운의 열쇠 전달

서울 동대문구는 13일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은메달리스트인 이상화 선수 환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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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왼쪽) 동대문구청장이 13일 구청에서 구민인 빙상 여제 이상화 선수의 환영식을 가진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유덕열(왼쪽) 동대문구청장이 13일 구청에서 구민인 빙상 여제 이상화 선수의 환영식을 가진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날 37만 구민을 대표해 동대문구 구민인 이상화 선수를 환영하는 행사를 열고 감사패 및 행운의 열쇠를 전달했다. 이상화 선수는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태어나 은석초등학교에서 운동을 시작했다. 행사에는 동대문구체육회, 체육발전위원회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화 선수는 “많은 관심을 갖고 크게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들의 응원에 보답하고자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3-1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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