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고용부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
김승훈 기자
수정 2018-06-21 18:52
입력 2018-06-21 18:02
전국 최초 공공안심상가 조성, 청년·어르신 일자리 정책 호평
성동구 제공
구는 청년 소셜벤처 기업 지원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어르신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 전국 최초 ‘공공안심상가’ 조성 등이 호평을 받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민선 6기 구청장으로 취임하며 일자리 구청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는데, 민선 6기 마무리 시점에 큰 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민선 7기에도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행정으로 행복한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6-2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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