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중랑구·충남 서천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부문 大賞
박찬구 기자
수정 2019-12-10 02:35
입력 2019-12-09 18:02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시상식에서 “포용적 복지국가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더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사례집으로 발간해 연말에 시군구와 읍면동 단위까지 공유하게 된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2019-12-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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