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추억 배달… 서대문구청 ‘느린 우체통’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6-03-09 01:42
입력 2016-03-08 17:58
이미지 확대
문석진(오른쪽) 서대문구청장이 8일 구청 1층 민원여권과에 설치된 ‘느린 우체통’에 엽서를 넣는 주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대문구는 느린 우체통의 엽서와 편지 등을 6개월이나 1년 뒤 발송해 준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문석진(오른쪽) 서대문구청장이 8일 구청 1층 민원여권과에 설치된 ‘느린 우체통’에 엽서를 넣는 주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대문구는 느린 우체통의 엽서와 편지 등을 6개월이나 1년 뒤 발송해 준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문석진(오른쪽) 서대문구청장이 8일 구청 1층 민원여권과에 설치된 ‘느린 우체통’에 엽서를 넣는 주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대문구는 느린 우체통의 엽서와 편지 등을 6개월이나 1년 뒤 발송해 준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6-03-09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