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성동구청장 2017 신지식인 선정
김승훈 기자
수정 2017-03-06 23:22
입력 2017-03-06 20:50

서해5도 뱃길 따라 한강으로 이어지는 뚝도 선상활어시장 운영, 공교육 1번지 융복합혁신교육특구 및 온 마을 체험학습장 운영, 더(The) 안전 혁신사업을 기반으로 한 사람중심 안전도시 구축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
신지식인 인증식은 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한국신지식인협회는 1998년부터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 걸맞은 새로운 인간상 정립을 위해 매년 중소기업, 벤처, 특허, 교육, 공무원 등 총 20개 분야에 걸쳐 신지식인을 선정해 오고 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03-07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