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 전도사’ 이해식 강동구청장, 지방자치발전위윈회 위원 임명

이범수 기자
수정 2018-01-25 18:07
입력 2018-01-25 17:50

정세균 국회의장 추천을 받은 이 구청장은 자치·국가사무의 구분체계 정비, 국가권한·사무의 지방 이양, 특별지방행정기관 정비 등을 담당하는 분권제도분과위원회에서 활동한다. 이 구청장은 1995년 최연소 강동구의원으로 지방자치에 입문해 서울시의원, 강동구청장을 거쳤다. 지난해 7월에는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에 선출됐다. 최근에는 전국자치분권개헌 추진본부 공동대표로서 지방분권 개헌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정부인 기초자치단체의 목소리가 반영돼 ‘우리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이 실현되도록 다른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1-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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