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물 드시고 힘내세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8-08-03 01:49
입력 2018-08-02 22:24
이미지 확대
“얼음물 드시고 힘내세요”
“얼음물 드시고 힘내세요” 2일 김수영(왼쪽) 양천구청장이 신월동 아파트 공사현장을 찾아 건설 근로자들에게 얼음물을 나눠 주며 안전을 당부하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며 111년 만에 최악의 폭염이 기승을 부리자 현장을 둘러본 것이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일 김수영(왼쪽) 양천구청장이 신월동 아파트 공사현장을 찾아 건설 근로자들에게 얼음물을 나눠 주며 안전을 당부하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며 111년 만에 최악의 폭염이 기승을 부리자 현장을 둘러본 것이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8-08-03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