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도봉구청장, 3차년도 구청장협의회장 임기 마쳐

윤수경 기자
수정 2021-07-14 02:45
입력 2021-07-13 20:38

이 구청장은 코로나19와 서울시장의 궐위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도 특유의 정중동의 침착함과 예리한 정무적 판단으로 협의회를 더 높은 연대와 협력의 단계로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1-07-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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