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선택제 공무원 채용 경쟁률 24.4대 1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04-01 13:33
입력 2014-04-01 00:00
안전행정부는 상반기 시간선택제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에 5천84명이 몰려 평균 2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전체 모집인원은 208명이다. 이 가운데 3명을 선발하는 감사원에는 무려 310명이 지원해 77.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5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인 기관은 2명을 뽑는 국방부(52.5대 1)와 10명을 채용하는 교육부(51.1대 1)였다.

지원자의 연령 분포는 30대가 2천821명으로 과반을 차지했고 40대(1천398명), 20대(637명), 50대(227명) 순이었다.

여성 비율이 74.3%로, 남성의 3배나 됐다.

시험은 1차 서류전형(21∼25일)과 2차 면접시험(5.29∼5.31)으로 진행되며 서류전형 합격자와 면접시험 세부 일정·장소는 다음 달 9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공고한다.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6월 27일이다.

전형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와 안행부 인력기획과(☎ 02-2100-8508, 13)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