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임주형 기자입니다. 그리스 신화 전령의 신 헤르메스를 이메일 주소로 쓰고 있습니다. 헤르메스처럼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노동자 미국서 내쫓는 데 반대했다”
2025-10-28 12:15 3분 분량 -

李 “대미 투자, 교착 상태”… 안보실 “APEC서 관세 타결 어려워”
2025-10-28 12:15 3분 분량 -

“김정은 만나러 북한 갈 수 있다”… 트럼프, 대북 제재 완화도 시사
2025-10-28 12:15 5분 이상 -

APEC 앞둔 미중, 희토류·관세 타결
2025-10-28 12:15 5분 이상 -

미국의 월세가 비싼 이유
2025-10-27 01:02 4분 분량 -

트럼프 “김정은이 원한다면 기꺼이 만날 것”
2025-10-27 12:57 2분 분량 -

트럼프, 레이건 광고에 뒤끝… “캐나다 관세 10% 추가”
2025-10-26 08:20 3분 분량 -

트럼프, 러 공격 승인… 푸틴 ‘육해공 핵전력 훈련’ 맞불
2025-10-24 12:59 3분 분량 -
트럼프 “美 소프트웨어, 中 수출 제한 검토”
2025-10-24 12:59 2분 분량 -

“쓸데없는 회담 원치 않아” 트럼프·푸틴 부다페스트 회동 무산
2025-10-23 12:36 3분 분량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