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연 기자
sparky@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박상연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온라인서 부품 구매·유튜브엔 제작 영상…‘누구나 총 만든다’
2025-07-25 03:31 5분 이상 -
유급 의대생 2학기 수업 복귀, 추가 의사 국시도…특혜·교육 부실 논란 불가피
2025-07-25 12:58 3분 분량 -
경찰, 보이스피싱과 전쟁 준비… 전담팀 추진
2025-07-25 12:56 2분 분량 -
약손명가, 인천 총기 사건에 “피의자와 회사 무관… 억측 멈춰 달라”
2025-07-23 11:46 3분 분량 -
“20년 전 이혼 뒤 열등감 가능성… 아내가 아낀 대상에 분노 표출”
2025-07-23 12:49 4분 분량 -
유명 피부관리 업체 대표의 전남편… 생일 챙겨준 아들 왜 쐈나
2025-07-22 12:03 5분 이상 -
유튜브 보고 만든 총으로 아들 쐈다…집에는 ‘타이머 맞춘 폭탄’ 15개 설치
2025-07-22 12:01 4분 분량 -
“‘블루칼라 명장’ 육성… 원·하청 격차 줄이고 교육·금융 지원해야”
2025-07-21 06:09 5분 이상 -
“블루칼라 명장까지 키우려면…임금 격차 해소하고 산업 재편해야”
2025-07-21 03:22 5분 이상 -
“필수의료 재검토·수련 보장”… 전공의 복귀 3대 요구안 제시
2025-07-20 11:43 3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