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홍희경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김치시장의 모순
2025-11-25 12:07 3분 분량 -

기술이 지켜 주는 밤… 사람은 더 ‘인간다운’ 일을 할 수 있다
2025-11-20 12:52 5분 이상 -

바라카 모델
2025-11-20 12:52 3분 분량 -

국제표준 된 ‘김치 배추’
2025-11-18 12:03 3분 분량 -

비닐봉지 재활용 작전기
2025-11-12 12:07 2분 분량 -
“AI 인재 전쟁, 승부는 ‘생태계’에서 갈린다”
2025-11-11 04:44 3분 분량 -

아마존은 로봇배송, 한국은 새벽배송도 막나
2025-11-11 01:06 5분 이상 -

“인재, 유출 아닌 순환하는 것… 정착 가능한 AI 생태계 조성 필요”
2025-11-11 01:04 5분 이상 -

디지털 이민자
2025-11-02 11:58 2분 분량 -

진격의 SK하이닉스
2025-10-30 12:59 3분 분량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