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서호 기자
kimseoho21@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김서호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與 도당위원장 사퇴하는 문진석, 충남지사 출마하나
2025-10-01 12:12 2분 분량 -
與, 조희대 청문회 불참에 “마지막 기회”… 野 “사법파괴·입법독재”
2025-09-29 01:15 4분 분량 -
李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송구” 첫 공식 사과
2025-09-29 01:14 3분 분량 -
與내부 ‘조희대 청문회’ 신중론… 친명 김영진도 “급발진 아닌가”
2025-09-26 01:15 3분 분량 -
‘李대통령 핵심 측근’ 김현지 국감 증인 채택 공방
2025-09-25 12:02 2분 분량 -
“건설 현장 중대재해 근절, 적정 공기 확보 먼저”
2025-09-25 12:01 4분 분량 -
조국 “李대통령, 尹정권 검찰의 최대 피해자… 일부 재판 공소 취소해야”
2025-09-25 12:01 2분 분량 -
與맹성규 “은퇴자 도시 조성, 내 정치적 소명”
2025-09-24 06:57 5분 이상 -
“산업부에서 구체화되면”… 목재 업계 줄폐업에도 소극적인 산림청
2025-09-12 09:51 3분 분량 -
강미정에게 손 뻗은 조국 “계속 대변인 했으면… 언제든 만나자”
2025-09-12 02:50 3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