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석 기자
humint@seoul.co.kr
민경석 기자입니다. 제보를 기다립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왜란·전쟁도 이겨냈는데”… 불길에 쓰러진 천년고찰 고운사
2025-03-31 11:54 4분 분량 -
강풍에 재발화 가능성… 식목일 전까지 잔불 정리·뒷불 감시 총력전
2025-03-31 11:54 3분 분량 -
‘경북 산불’ 발화지 첫 합동 감식… 원인 규명·화재 방향 등 수사 본격화
2025-03-31 11:53 3분 분량 -
산불 끌 헬기·인력 턱없이 부족… “산림청 → ‘부’로 승격 필요”
2025-03-31 01:34 4분 분량 -
기다렸던 비 1㎜ 내리다 그쳐… 건조한 강풍은 또 불어닥친다
2025-03-28 01:06 3분 분량 -
1000도 화마도 버티는 ‘기적의 천’… 만휴정·묵계서원 문화재 살렸다
2025-03-28 01:06 3분 분량 -
“섬뜩했던 화마, 밤잠 설쳐”… 101세 할머니도 6일째 대피소 생활
2025-03-28 01:05 4분 분량 -
역대 최고 시속 8.2㎞ ‘괴물 산불’… 사람 뛰는 속도보다 빠르다
2025-03-28 01:05 4분 분량 -
초속 27m 강풍 탄 화마… 고령자들 대피하다 차 안·도로서 참변
2025-03-26 11:36 4분 분량 -
산불 장기화에 진화대원 부상자 속출… 사람도 헬기도 ‘한계’
2025-03-26 11:35 3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