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서 산불…1시간째 진화작업중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1-02-01 15:48
입력 2011-02-01 00:00
1일 오후 2시30분께 충북 제천시 금성면 성내리 금수산 8부능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시(市)와 소방당국이 1시간 넘게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나자 공무원 135명, 산불진화대원 35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8부능선 암석지대에서 불이 난 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천=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