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주 이모’ 신기술, ‘이건 시작에 불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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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7-11 17:26
입력 2014-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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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에 ‘폭탄주 이모’ 동영상으로 유명세를 떨친 함순복(47)씨가 최근 롯데주류 ‘처음처럼’의 광고 모델로 깜짝 발탁, 폭탄주 만드는 비법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공개하기로 했다. 그리고 지난 9일 ‘소주를 던져 따르는 기술’ 맛보기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 함씨는 소주병에 담긴 소주를 날려 손님들의 잔에 정확히 넣는 모습을 담고 있다. 조작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그녀의 기술은 보는 이들의 놀라움과 감탄을 자아낸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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