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붉은귀거북의 ‘자리다툼’
수정 2025-07-02 13:40
입력 2025-07-0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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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내 자리야…붉은귀거북의 자리다툼2일 강원 강릉시 경포천에 생태계교란종인 붉은귀거북이 작은 모래톱에 올라앉아 일광욕하고 있다. 2025.7.2 연합뉴스 -
여긴 내 자리야…붉은귀거북의 자리다툼2일 강원 강릉시 경포천에 생태계교란종인 붉은귀거북이 작은 모래톱에 올라앉아 일광욕하고 있다. 2025.7.2 연합뉴스 -
생태계교란종에 점령된 경포천2일 강원 강릉시 경포천에 생태계교란종인 붉은귀거북이 작은 모래톱에 올라앉아 일광욕하고 있다. 2025.7.2 연합뉴스 -
널빤지 타고 일광욕하는 붉은귀거북2일 강원 강릉시 경포천에 생태계교란종인 붉은귀거북이 널빤지 위에 올라앉아 일광욕하고 있다. 2025.7.2 연합뉴스 -
널빤지 타고 일광욕하는 붉은귀거북2일 강원 강릉시 경포천에 생태계교란종인 붉은귀거북이 널빤지 위에 올라앉아 일광욕하고 있다. 2025.7.2 연합뉴스
2일 강원 강릉시 경포천에 생태계교란종인 붉은귀거북이 작은 모래톱에 올라앉아 일광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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