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괴가 나타났다?
수정 2025-08-04 00:47
입력 2025-08-04 00:47

싱가포르 AFP 연합뉴스
영국 수영 국가대표 맥스 리치필드가 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개인혼영 예선에서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이날 한국 남자 혼계영 400m 대표팀은 예선 25개국 중 8위(3분32초54)를 기록,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혼계영 400m 결선에 진출했다.
싱가포르 AFP 연합뉴스
2025-08-0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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