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동시에 마크를...빨강에 흰색, 연두에 검정...옷도 조화...”
수정 2015-04-24 19:20
입력 2015-04-24 19:20

프랑스 골퍼 알렉산더 레비(Alexander Levy, 오른쪽)과 중국 16세 골퍼 리하오통이 2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볼보 차이나 오픈 2라운드의 그린에서 동시에 마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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