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다친 얼굴 공개…눈 아래 반창고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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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23-03-06 14:47
입력 2023-03-0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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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인스타그램
제니 인스타그램
최근 얼굴 부상을 입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6일 인스타그램에 “다녀올게요”라며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 제품으로 차려입은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한쪽 눈 아래에 반창고를 붙인 모습이다.

앞서 제니는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잠깐 쉬는 동안 건강관리도 하고 잘 먹고 잘 자고 있었는데 운동을 하다 발을 좀 헛디뎌 넘어지는 바람에 얼굴에 상처가 좀 났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제니는 패션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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