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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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과장열전(16)최신 기사 2024.12.19.
소통맨·유학파·워커홀릭… 여성·청소년·가족 권익 향상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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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체제 다 뜯어고치자(22)최신 기사 2025.03.16.
여전히 車·반도체뿐… 성장엔진 잠 깨울 ‘수출 플랜B’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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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미리보기(16)최신 기사 2025.03.14.
‘외인 공격수 줄이탈’ 전북, 포항전 해결사는 이승우·송민규…“승리 정신 되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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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삼의 벅차오름(50)최신 기사 2025.02.01.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나를 잃고 나는 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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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창(12)최신 기사 2024.10.17.
채권 이어 증시 선진국?… 공매도·외환시장 더 열어야 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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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12)최신 기사 2024.11.27.
트럼프가 날린 관세폭탄… 납세자는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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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사이트(240)최신 기사 2025.03.12.
유럽 ‘독자무장론’ 꺼냈지만… “골격인 미군 빼면 몸통은 죽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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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사이언스(279)최신 기사 2025.03.16.
눈에 콩깍지 씐다는 말, 과학적 사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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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17)최신 기사 2024.11.04.
안창호를 배움의 길로 이끈 스승… 민족운동 지도자로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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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코인이야기(15)최신 기사 2024.10.30.
국내 투자자 ‘원픽’ 코인, 비트코인 레이어 2 스택스, 1년 새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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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충격 AI전쟁 어디로 가나(8)최신 기사 2025.02.05.
부족한 예산·옥죄는 규제… 한국, 공허한 ‘AI 3대 강국’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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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앤이지테크(16)최신 기사 2024.10.20.
“누가 먼저 깃발 꽂나”…빅테크도 탐내는 소형모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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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45)최신 기사 2025.03.15.
헌재, 尹선고 결국 다음 주로…역대 대통령 최장 숙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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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쉼자리 - 종교와 공간(21)최신 기사 2025.03.07.
순교 터 위에 ‘우뚝’… 성모의 형상 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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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복지(9)최신 기사 2024.10.14.
AI 돌봄 로봇, 낙상 알림 시스템으로 집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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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어린이(6)최신 기사 2025.01.04.
“처음이니까 괜찮아”, 부모도 아이도 ‘슬기로운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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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가 온다(45)최신 기사 2024.09.20.
어린이·셀럽·문인들까지… “뭉크 덕에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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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피해자 리포트(11)최신 기사 2024.09.30.
“내가 죽인 네 연인은 약쟁이”… 남은 이들 또 무너뜨린 ‘그놈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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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에스코트(46)최신 기사 2024.11.02.
“늘 열던대로 와인병 열다가 다쳤다”...법원 “와인샵 책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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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따리(36)최신 기사 2024.11.05.
‘강남 7중 추돌사고’처럼 무면허 사고나면…보험금은 어떻게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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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人드 AI(15)최신 기사 2025.03.06.
3대 강국 도약 뒷받침할 AI기본법… ‘진흥이냐 규제냐’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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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창고(8)최신 기사 2024.10.19.
지속·반복된 SNS ‘팔로우 신청’, 스토킹 범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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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브런치(143)최신 기사 2025.03.13.
아이들 ‘꽃으로도 때리지 말아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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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우동(41)최신 기사 2025.03.14.
손꼽아 기다린 서울 봄 벚꽃 명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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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테원(20)최신 기사 2024.11.29.
“기준금리 내리면 내 주식 오르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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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펀 동네힙(30)최신 기사 2025.03.13.
걷다 보면 당신은 공주님… 여기는 벚꽃대궐 양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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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책길(19)최신 기사 2025.03.03.
3·1절에 다시 떠올리는 어느 항일혁명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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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읽는 세상(12)최신 기사 2024.11.27.
“집 걱정 없다” > “1억원 준다”… 출산의 조건, 현금보단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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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15)최신 기사 2024.11.02.
어디가 1등?…벌써 크리스마스 온 백화점, 3사 장식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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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톡(35)최신 기사 2025.03.15.
입학식에서 ‘에스파’ 변신한 교수님…새학기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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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블라인드(44)최신 기사 2025.02.24.
너도나도 ‘카톡 공보방’ 여는 與… 선거용 길닦기냐, 각자도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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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설(8)최신 기사 2024.11.09.
‘마리우폴에서의 20일’, 눈 감지 않고 고개 돌리지 말고 봐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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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진 기자의 노이즈 캔슬링(42)최신 기사 2025.03.02.
음악, 그거 왜 하냐고? 밥 먹듯 그냥 일상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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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안대전(38)최신 기사 2025.03.08.
트럼프 맞서 ‘자력갱생’ 외치는 유럽…韓외교 공간·과제 모두 커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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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NOW(18)최신 기사 2025.03.01.
업무 정상화 시동 건 용산…정책 홍보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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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핫피플(70)최신 기사 2025.03.09.
진 해크먼 부부 사망원인은 한국산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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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인터뷰(37)최신 기사 2025.03.16.
술·담배·연애 안 하는 수도승 복서… “KO패도 날 못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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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연 특파원의 현장 속으로(6)최신 기사 2024.10.31.
수세 몰린 해리스… 4년 전 ‘의회 폭동’ 현장 찾아 마지막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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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인맥 대탐구(103)최신 기사 2025.03.18.
검색·커머스·웹툰 ‘네이버 왕국’… 다음 꿈은 로봇, 수익성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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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부 사건창고(82)최신 기사 2025.01.04.
38년 딸 간병하다 살해, “나쁜 엄마 맞다” 했지만…법원도, 검찰도 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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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의 투어노트(16)최신 기사 2024.11.08.
걷다 보니 가을로 물들었고 멈춰서 보니 왕의 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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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여의도 WHO(26)최신 기사 2025.03.07.
“직장인 월급 지켜라”…李 ‘먹사니즘’ 선봉 한정애 월급방위대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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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숙의 Inside(50)최신 기사 2025.03.10.
“기로에 선 헌재… 절차적 공정성 논란으로 신뢰 위기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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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24)최신 기사 2024.12.28.
우리 동네 워라밸은 몇 등일까?… 1등은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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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생(87)최신 기사 2025.03.15.
금값 폭등에 많아진 ‘금 중고 거래’…“선입금” 사기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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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시간(45)최신 기사 2024.12.13.
한강, ‘노벨 낭독의 밤’ 참석
투표
상속세 개편안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상속되는 재산에 세금을 매기는 유산세 방식이 75년 만에 수술대에 오른다. 피상속인(사망자)이 물려주는 총재산이 아닌 개별 상속인(배우자·자녀)이 각각 물려받는 재산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유산취득세)이 추진된다. 지금은 서울의 10억원대 아파트를 물려받을 때도 상속세를 내야 하지만, 앞으로는 20억원까진 상속세가 면제될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속세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동의한다.
동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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