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초 6학년 전원에 무료 영어캠프
수정 2011-03-15 01:12
입력 2011-03-15 00:00
이를 위해 구는 중부교육지원청 및 지역 9개 공립 초등학교와 협의해 서울영어마을에서 받는 4박 5일간의 과정을 학사일정에 반영하고, 1인당 9만원인 캠프 참가비를 전액 지원한다. 학생들은 강북구 수유6동 영어마을에서 합숙하며, 원어민 교사로부터 건강과 안전, 예술, 커뮤니케이션, 여행 등 주제별로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영어표현을 배우게 된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는 토크쇼와 영어 신문 만들기 프로그램도 준비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세계 각국의 에티켓 등 사회와 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비행기 기내 체험과 홈스테이, 여행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캠프기간 중 영어능력평가시험인 JET(Junior English Test)를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구는 2007년 공립 초등학교 6학년생 전원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4회에 걸쳐 4888명의 학생을 서울영어마을에 보내 영어 교육을 시켰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3-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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