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中企 시제품 개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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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3-18 00:58
입력 2011-03-18 00:00
강남구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중소·벤처기업 시제품 개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했지만 재정능력이 부족한 기업 12곳을 선정해 시제품 제작과 제품 개발을 위한 설계 등에 소요되는 비용 1억 8000만원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기업 한곳에 시제품 개발비용의 70% 범위 내에서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매출액 100억원 미만(전년도 기준) 기업으로 오는 2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구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적격성 및 사업수행 능력 등을 검토한 뒤 다음달 5일 최종 지원 기업을 선정한다.

구는 지난해에도 발광다이오드(LED) 볼라드 조명을 개발한 ㈜아이라이트 등 16곳의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2억 2500만원을 지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www.gangan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3-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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