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 갈등 조정協 출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1-09-27 00:10
입력 2011-09-27 00:00
서울 동작구가 주민 분쟁과 집단이기주의에 따른 지역사회 갈등과 고충 민원을 조정하기 위해 갈등·분쟁 조정협의회를 출범시켰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자치구 차원에서 갈등조정협의체를 구성하기는 처음이다. 구는 집단민원화 땐 협의회의 중재를 거치도록 창구를 일원화하기로 했다.

헌법재판소 사무처장과 국회의원을 지낸 김용균 변호사가 협의회 위원장을 맡고, 각 분야 전문가와 종교계 인사 등 52명이 참여해 주택·건축 분과, 청소·환경 분과 등 5개 분야별로 갈등조정 역할을 수행한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11-09-27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