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 셀카’ 찍어 SNS상에 올린 러 여교사 파면 위기
수정 2014-08-20 11:32
입력 2014-08-20 00:00

러시아의 한 여교사가 자신의 누드사진을 셀카로 촬영해 SNS에 올려 파면될 상황에 부닥쳤다.
19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러시아에서 자신의 알몸을 찍어 SNS상에 올린 문제의 여교사 엘레나 코르니쇼르노바(40)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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