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 소년, 6개월 연습끝에 가공할 덩크슛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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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17 14:25
입력 2015-02-1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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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로망인 덩크슛을 오랜 노력 끝에 성공한 소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173cm의 말테(Malte). 소년의 목표는 10피트(305㎝)의 농구 골대에 덩크슛을 성공하는 것. 유튜브에 게재된 4분 20초 가량의 영상에는 주 단위로 그가 6개월 동안 덩크슛에 도전하는 과정과 반년 후 드디어 덩크슛에 성공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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