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2호선 일산 연장 사전타당성조사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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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봉 기자
한상봉 기자
수정 2022-01-19 14:26
입력 2022-01-19 14:26

올 하반기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신청

인천시가 지난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인천도시철도 2호선 일산 연장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인천시와 경기도·김포시·고양시 등 관련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은 19일 열린 착수보고회에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발주 등 과업추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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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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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의 초점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기 위한 경제성, 정책성 분석 등 이었다. 이 사업은 인천2호선 독정역부터 불로지구, 걸포북변역을 거쳐 경기 일산 까지 연결하는 것이다. 개통되면 서부 수도권의 교통환경이 크게 바뀐다. 일산 킨텍스역에서 GTX-A노선과 환승하고, 일산역에서 경의중앙선과 또 다시 만난다.



관련 지자체들은 사전타당성 조사를 거쳐 최적 대안을 마련한 후 올 하반기 국토부 및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한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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