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산대교 등 민자도로 3곳 통행료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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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봉 기자
한상봉 기자
수정 2022-04-01 19:47
입력 2022-04-0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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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기도 김포시 걸포동 일산대교 요금소에서 통행료 징수를 다시 시작한다는 안내문구가 전광판에 나오고 있다. 2021.11.18  연합뉴스
18일 경기도 김포시 걸포동 일산대교 요금소에서 통행료 징수를 다시 시작한다는 안내문구가 전광판에 나오고 있다. 2021.11.18
연합뉴스
경기도가 관리하는 일산대교,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고속화도로 등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 인상이 동결된다.

도는 1일 유류세 인하 및 공공요금 동결 등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맞추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3곳의 민자도로는 도와 민자사업자가 체결한 실시협약에 따라 매년 통행료를 소비자물가지수 변동분을 반영해 조정하게 돼 있다. 올해는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통행료 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동결을 결정했다.

윤석태 도 도로정책과장은 “향후 물가변동 등 경제 상황을 고려해 사업 시행자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인상 시기를 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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