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희 관악구청장 취임 100일, MZ세대 소통·경청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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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수정 2022-10-07 15:15
입력 2022-10-0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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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맨 앞줄 가운데) 서울 관악구청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새내기 공무원과 공감토크를 개최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박준희(맨 앞줄 가운데) 서울 관악구청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새내기 공무원과 공감토크를 개최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민선8기 재선에 성공한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MZ세대(1980~2000년대 초 출생) 직원들과 소통 행보를 펼치고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박 구청장은 별도 의례적인 기념행사 없이 지난 4일부터 ‘MZ 세대에게 듣는다’ 공감토크를 개최하고 있다. 입사 100일된 새내기 직원들과 함께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해주는 자리를 가졌다.

박 구청장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리더가 아닌 이야기를 듣는 리더로 신입 직원들과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세대 간 격의 없는 공감과 소통을 강조했다.

‘새내기 공감토크’는 지난해 4월부터 총 32차례 열렸다. 구 관계자는 “직장 상사가 아닌 친근한 이웃과 이야기하듯 구청장과 소통하며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로 새내기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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