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물동량 3년 만에 마이너스 우려

한상봉 기자
수정 2022-11-15 02:17
입력 2022-11-14 20:04
올 1~9월, 작년보다 5.9% 감소
中 도시 봉쇄·항만 적체가 원인
IPA는 올 상반기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중국 주요 도시가 봉쇄돼 물동량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글로벌 항만적체 현상과 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은 전 세계적 경기 침체로 하반기에도 물동량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IPA는 물동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신규 컨테이너 항로 개설에 적극 나서 올해만 8개 항로를 새로 열었다. 인천항에서는 총 69개 정기 컨테이너 서비스가 운영 중이다.
한상봉 기자
2022-11-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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