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어린이 눈높이 맞춤 예방접종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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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수정 2024-03-13 10:36
입력 2024-03-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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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에서 한 유아가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에서 한 유아가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가 다음달까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주간을 맞아 찾아가는 인형극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학봉이는 어떻게 되었을까’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감염병 발생 시 전파 우려가 높은 유아, 어린이의 예방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총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구는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의 예방접종 참여를 유도하고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도봉구 캐릭터 은봉이, 학봉이의 에피소드를 통해 예방접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공연은 앞서 구에서 선정한 기관 4곳에서 오는 18일부터 기관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이외에도 구는 다음달 25일부터 26일까지 쌍문역사와 노인종합복지관 등에서 어르신과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교육을 진행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인형극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예방접종을 무서워하지 않고 꼭 필요한 것임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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