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교통체계 청사진 다시 그린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한상봉 기자
한상봉 기자
수정 2026-08-02 08:36
입력 2026-08-02 08:36

GTX 등 교통환경 변화 반영
내년 까지 중장기 계획 수립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증가하는 여객 수요와 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45년을 목표로 한 중장기 교통체계 개선계획을 마련한다.

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사업비 9억 2000만원을 투입해 내년 말까지 ‘인천공항 교통체계 중장기 개선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코로나19 이전에 수립된 기존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는 것으로, 여객 회복 이후 늘어난 자가용 이용과 주차난, 제2여객터미널 활성화, 청라하늘대교 개통, GTX 등 새로운 교통 여건을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공사는 공항 교통체계 전반을 분석해 혼잡 해소와 지방 접근성 강화, 첨단 교통수단 연계 방안 등을 담은 2045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는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맞춰 이용객 편의와 공항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세줄 요약
  • 2045년 목표 중장기 교통체계 개선계획 수립
  • 여객 증가·주차난·GTX 등 변화 반영
  • 혼잡 해소와 지방 접근성 강화 추진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수립하는 교통체계 개선계획의 목표 연도는?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