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년들과 함께 국회 등원하는 손솔 의원
수정 2025-06-12 14:31
입력 2025-06-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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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한 진보당 손솔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로 청년들과 함께 등원하고 있다. 2025.6.12.
연합뉴스 -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한 진보당 손솔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로 청년들과 함께 등원하고 있다. 202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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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한 진보당 손솔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등원식에서 청년들과 함께 국회 본청을 향해 힘차게 뛰어오고 있다. 202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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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한 진보당 손솔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등원식에서 김재연 상임대표의 환영을 받으며 포옹하고 있다. 202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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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한 진보당 손솔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등원식에서 정혜경 의원의 환영을 받으며 포옹하고 있다. 202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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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한 진보당 손솔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로 청년들과 함께 등원하고 있다.
손솔 의원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승계했다.
지난해 22대 총선 때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기본소득당을 비롯한 군소 정당의 선거연합인 새진보연합 등 당시 야권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을 만들어 공천했고 14명이 당선됐다.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의원으로 당선됐던 위 실장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의원직을 내려놓으면서 후보 순위 15·16번이 의원직을 승계했다. 15번은 진보당 추천 몫으로 손 의원, 16번은 새진보연합 추천 몫으로 최혁진 의원이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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