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7도’ 넘은 서울 기온
수정 2025-07-08 15:41
입력 2025-07-0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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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도 넘은 서울 기온서울 기온이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7월 상순 기온으론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8일 서울 시내의 한 스크린에 ‘온도 37.3도’가 표시돼 있다. 2025.7.8 연합뉴스 -
절절 끓는 지구촌폭염 경보가 발효 중인 8일 서울 송파구 한 조형물에 현재 온도가 표시돼 있다. 2025.7.8 연합뉴스 -
감천문화마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우리도 더워요”연일 열대야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8일 오후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입구에 물안개를 분사하는 쿨링 포그가 설치돼 외국인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8 연합뉴스 -
무더위 피해 그늘로낮 최고기온이 36도로 예보된 8일 서울 청계천 모전교 아래 그늘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7.8 연합뉴스 -
폭염 속 분주한 얼음공장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8일 경기 부천시 오정구 한 얼음 공장에서 직원이 생산한 얼음을 옮기고 있다. 2025.7.8 연합뉴스 -
전력수요 치솟는 무더위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8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전력관리처 계통운영센터에서 관계자가 전력수급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2025.7.8 [공동취재] 연합뉴스
서울 기온이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7월 상순 기온으론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8일 서울 시내의 한 스크린에 ‘온도 37.3도’가 표시돼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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