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 오요안나 명예사원증 들고 눈물 흘리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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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0-15 11:20
입력 2025-10-15 11:14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며 숨진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씨 어머니 장연미 씨가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고인의 명예사원증을 받은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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