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못 속여!’…‘카다시안 동생’ 켄달 제너, 섹시 비키니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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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5-01 11:25
입력 2013-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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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가 아찔한 비키니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켄달 제너 인스타그램
켄달 제너가 아찔한 비키니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켄달 제너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섹시 스타 킴 카다시안의 여동생 켄달 제너(18)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켄달 제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찔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제너는 최근 가족들과 함께 그리스에서 휴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켄달 제너는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군살없이 탄탄한 보디라인이 눈에 띈다. 허리에서 엉덩이로 이어지는 S라인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유명한 언니 킴 카다시안과 꼭 닮은 모습이다.

한편 킴 카다시안의 엄마인 크리스 제너와 새 아빠 브루스 제너 사이에 태어난 켄달 제너은 14살 때부터 비키니 모델로 발탁돼 화제가 됐다. 최근에는 패션브랜드 ‘Forever21’의 전속모델로도 발탁되며 미국에서 가장 핫한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 이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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