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응원하러 양키스타디움 방문한 ‘케이트 업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08-06 15:23
입력 2014-08-06 00:00
이미지 확대


세계적인 모델 케이트 업톤(22)이 야구선수인 남자친구 저스틴 벌랜더(31)를 응원하기 위해 야구장을 찾았다.

5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4일(현지시간) 케이트 업톤이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를 응원하기 위해 뉴욕 양키 스타디움을 방문한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v_photo .expendImageWrap>figure>img {height:auto;}
이미지 확대


한편 이날 직접 구장을 찾은 여자친구 케이트 업톤의 응원에도 불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뉴욕 양키스에게 1 대 2로 패했다.



사진·영상=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ESPN,SportNews247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