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질랭, ‘코코 샤넬에 나왔던 그 배우...드레스 참...”
수정 2015-05-14 11:10
입력 2015-05-14 11:10


벨기에 배우 마리 질랭(39)가 13일(현지시간) 제 68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 레드카펫에 섰다. 칸 영화제는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질랭은 영화 ‘코코 샤넬’, ‘피메일 에이전트’ ‘아버지는 나의 영웅’, ‘마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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