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네트 위 치열한 접전’
수정 2025-08-14 15:07
입력 2025-08-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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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부산 광안리 해변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5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독일과 일본의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이 경합하고 있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브라질과 미국 등 총 12개국에서 세계 정상급의 28개 팀이 참가한다. 2025.8.14
연합뉴스 -
14일 부산 광안리 해변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5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독일과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 선수가 몸을 날려 수비하고 있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브라질과 미국 등 총 12개국에서 세계 정상급의 28개 팀이 참가한다. 202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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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부산 광안리 해변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5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독일과 일본의 경기에서 독일 선수가 수비하고 있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브라질과 미국 등 총 12개국에서 세계 정상급의 28개 팀이 참가한다. 202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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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부산 광안리 해변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5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일본팀들 간의 경기에서 일본 선수가 몸을 날리며 수비하고 있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브라질과 미국 등 총 12개국에서 세계 정상급의 28개 팀이 참가한다. 2025.8.14
연합뉴스 -
14일 부산 광안리 해변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5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독일과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 선수가 몸을 날려 수비하고 있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브라질과 미국 등 총 12개국에서 세계 정상급의 28개 팀이 참가한다. 202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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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부산 광안리 해변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5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독일과 일본의 경기에서 독일 선수가 서브에 앞서 사인을 확인하고 있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브라질과 미국 등 총 12개국에서 세계 정상급의 28개 팀이 참가한다. 202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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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부산 광안리 해변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5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독일과 일본의 경기에서 독일 선수들이 수비하고 있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브라질과 미국 등 총 12개국에서 세계 정상급의 28개 팀이 참가한다. 202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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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2025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최하고 한국비치발리볼연맹이 주관한다. 브라질과 미국, 독일, 일본 등 총 12개국 28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17일까지 열린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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