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신곡 ‘언컨디셔널’ 뮤비서 상의 ‘훌렁’…괜찮을까?
수정 2015-11-30 15:44
입력 2015-11-30 15:19


방송인 리아가 참여한 프로젝트팀 ‘제라지다’ 신곡 ‘언컨디셔널’의 뮤직비디오 영상이 공개됐다.
리아가 함께 작업한 ‘제라지다’는 이효리, 싸이, 빅뱅 등의 곡 작업과 프로듀싱에 참여한 작곡가 ‘디브로’(김도현)와 비주얼 디렉터로 뮤직비디오·광고·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쿨케이’, 호주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새미’가 뭉쳐 만든 프로젝트팀이다.
‘제라지다’는 지난 27일 디지털 싱글 ‘쏘맥&언컨디셔널’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언컨디셔널’은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리아가 작사와 피처링 그리고 뮤직비디오 작업에 참여해 주목받았다.
‘SNS 코리아’에서 활약하고 있는 차세대 섹시 아이콘 리아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육감적인 몸매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그녀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상의 탈의까지 불사할 정도로 열정을 내비쳤다.
한편, 제라지다의 이번 디지털 싱글앨범에는 리아가 참여한 ‘언컨디셔널’과 래퍼 바스코가 참여한 ‘쏘맥’ 등 두 곡이 담겨 있다.
사진 영상=워너뮤직코리아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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