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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사라 삼파이오, 누드톤 비키니 자태…과감한 가슴·복부 라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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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18 19:00
입력 2014-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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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사라 삼파이오 비키니 자태
모델 사라 삼파이오 비키니 자태 사라 삼파이오(왼쪽),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의 한 해변에서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의 한 해변에서 유명 속옷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비디오 화보 촬영이 한창인 가운데 모델 사라 삼파이오(23·왼쪽)가 다른 동료 모델들과 셀카를 찍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삼파이오의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과 탄탄한 복부, 허리가 눈길을 끈다. 특히 톤다운된 분홍색의 비키니를 입은 삼파이오는 짧은 청바지를 입고 단추를 풀러 섹시함을 더했다. 포루투갈 출신의 모델인 사라 삼파이오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선정한 ‘2014 올해의 루키’에 선정된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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