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삼파이오, “첨단 미래 드레스...영화 ‘제5원소’처럼...”
수정 2015-05-25 14:02
입력 2015-05-20 10:37



포르투갈 모델 사라 삼파이오(24)가 18일(현지시간) 제68회 칸 국제영화제를 찾았다. 패션 모델의 드레스에 시선이 모아졌다. 기하학적 드레스, 보는 이들이 즐겁다.
삼파이오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또 GQ, Elle, Vogue, SI(Sports illustrated) 등의 모델이기도 하다. 사진은 삼파이오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올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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