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배우의 깜찍한 실수… 비키니 팬티 내려가 신체 노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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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07 17:14
입력 2015-04-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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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캣 새들러(40)가 5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영화배우 캣 새들러(40)가 5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영화배우 캣 새들러(40)가 5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캣 새들러는 빨간색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특히 해수욕을 즐기고 있는 사이 캣의 비키니 하의가 살짝 내려가 신체 주요부위가 노출될 뻔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캣 새들러는 미국 이뉴스위켄드(E News Weekend)의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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