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인 볼트, 성행위 연상케 하는 나이트클럽 댄스 영상 논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03-31 10:39
입력 2014-03-31 00:00
 

이미지 확대


’총알 탄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나이트클럽에서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댄스를 선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고 영국의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메이카 출신의 볼트는 최근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열린 축제 전야파티에서 여성과 격렬한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댄스를 선보였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