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워터슬라이드 타던 여성의 ‘얼굴 입수’ 굴욕

김민지 기자
수정 2018-11-29 14:17
입력 2018-11-29 14:17
/
8
-
천연 워터슬라이드 타던 여성의 ‘얼굴 입수’ 굴욕 -
천연 워터슬라이드 타던 여성의 ‘얼굴 입수’ 굴욕 -
천연 워터슬라이드 타던 여성의 ‘얼굴 입수’ 굴욕 -
천연 워터슬라이드 타던 여성의 ‘얼굴 입수’ 굴욕 -
천연 워터슬라이드 타던 여성의 ‘얼굴 입수’ 굴욕 -
천연 워터슬라이드 타던 여성의 ‘얼굴 입수’ 굴욕 -
천연 워터슬라이드 타던 여성의 ‘얼굴 입수’ 굴욕 -
천연 워터슬라이드 타던 여성의 ‘얼굴 입수’ 굴욕
계곡에서 천연 워터슬라이드를 즐기려던 여성의 웃픈(?) 결말이 유튜브 채널 ‘RM Videos’를 통해 26일 공개됐다.
영상은 비키니를 입은 여성이 계곡물이 빠르게 흐르는 바위 위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물의 흐름에 몸을 맡긴 채 빠르게 바위를 내려오던 여성은 울퉁불퉁한 바위에 균형을 잃고 튕겨 나간다.
여성은 재빨리 손을 뻗어 균형을 잡아보려고 하지만, 그대로 미끄러지듯 계곡물에 얼굴로 입수하는 모습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사진·영상=RM Video/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